| 스티브 잡스, 맥월드서 초슬림 노트북PC 공개 |
| 두께 2cm 수준…온라인 영화대여 사업도 공식화 |
|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
| 2008년 맥월드의 히트상품은 예상대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PC와 온라인 영화
대여사업이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기조연설에서 초슬림 노트북PC인 '맥북 에어'를 들고 나왔다. 잡스는 또 이날 6대 영화사와 손을 잡고 온라인 영화 대여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외신들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 CEO가 이날 기조연설을 하면서 공개한 '맥북 에어'는 초박형 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장착해 총 두께가 1.94cm에 불과하다. 가장 얇은 부분은 4.064mm 수준이다. 맥북 에어는 또 80GB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했으며 추가 옵션으로 64GB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부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맥북에어는 CD나 DVD를 읽을 수 있는 광학 드라이브는 내장하지 않았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인터넷을 통해 영화나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기능은 필요로 하기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맥북 에어는 기본 운영체제로 '맥 OS X 레오파드'를 사용하며, 배터리 구동시간은 5시간이라고 애플 측이 설명했다. 현재 애플은 이 제품들에 대한 사전 주문을 접수하고 있으며 2주뒤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예상 시판가는 1천799 달러. ![]()
노트북, 몸짱 됐다"…스티브 잡스 맥월드2008에서 공개
<아이뉴스24> 애플이 이번에는 노트북에서 눈을 번쩍 뜨게 했다. 이 회사는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맥월드 2008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소개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맥북 에어'로 이름붙여진 이 노트북을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소개했다. 맥북 에어는 총 두께가 2센티미터(cm)가 채 되지 않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한다. 별도의 발광 장치를 장착하지 않고도 선명한 컬러를 낼 수 있는 초박형 디스플레이 LED 백라이트를 장착해 총 두께가 1.94cm에 불과하다. 잡스 CEO는 기조연설에서 이 노트북의 가장 얇은 부분은 4.064mm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일반 노트북은 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키보드 밑에 프로세서와 메모리 배열 외에도 발열 처리를 위한 공간 확보와 냉각장치 장착 등으로 인해 최소 3cm이상의 두께를 갖추게 된다.
그러나 이번 신제품은 혁신적인 냉각 처리 방식을 갖췄고 디스플레이 두께도 줄여 마치 공기처럼 얇고 가벼운 몸매를 자랑하게 된 것이라고 잡스는 강조했다. 별도의 DVD 드라이브는 장착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잡스의 설명이다. 또한 DVD 드라이브를 없앤 덕에 더 얇은 두께를 구현할 수 있었다고 잡스는 전했다. 맥북 에어는 13.3형(인치) 크기에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2GB DDR2 메모리와 8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탑재,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을 위한 '빵빵한' 성능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또한 최근 PC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주목받고 있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도 선택 사양으로 탑재할 수 있다. 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2.1+EDR을 내장했으며, 추가 인터페이스로 USB2.0, 마이크로 DVI(외부출력용)를 지원한다.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레퍼드가 탑재돼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