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소형 폼 팩터 및 베어본 제조업체 셔틀이 새로운 디자인의 H7 샤시를 채택한 인텔 CPU 지원 SG45H7 과 SP45H7 를 발표했다.
◇ Real HD를 추구하는 베어본, SG45H7 = SG45H7은 인텔사의 최신 G45 Express칩셋을 사용하어 기존 GMA X3100의 3배, GMA X3500의 1.7배의 성능을 자랑하는 GMA X4500HD 그래픽 코어로 인하여 내장 그래픽코어만으로 진정한 Full HD를 구현할 수 있는 베어본이다.
GMA X4500HD 는 인텔 그래픽코어 최초로 다이렉트 X 10, 쉐이더 모델 4.0, 오픈GL 2.0을 지원하며, 통합쉐이더 아키텍처를 채택함과 동시에 쉐이더 유닛의 수가 8개에서 10개로 증가하여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HD가 붙은 이름처럼 인텔 내장그래픽 사상 최초로 MPEG2, H264, VC-1의 하드웨어 디코딩이 가능하기에 비트레이트 40Mbps 의 HD-DVD나 블루레이등의 Full HD 영상물을 재생하여도 낮은 CPU 점유율을 자랑한다.
또 1.3 버전의 HDMI포트를 내장하여 LCD TV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의 연결도 수월하며 듀얼디스플레이 환경 구축도 가능하기에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 오버클럭, 안정성, 에너지 효율의 1석 3조 효과 = 고급 알루미늄의 새로운 디자인 H7샤시로 등장하는 소형 베어본 SP45H7은 인텔 P45 Express 칩셋을 사용하였으며 4개의 메모리 소켓을 제공하여 최대 16GB 의 듀얼 채널 DDR2 메모리를 지원한다.
베어본임에도 불구하고 BIOS상에서 다양한 CPU 및 전압 조정이 가능한 다이나믹 오버클럭킹 기능(Dynamic Overclocking Technology)으로 추가 비용없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다이나믹 에너지 세이빙 기능(Dynamic Energy Saving)은 에너지 효율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며 결과적으로 시스템 내부의 열과 소음을 감소시킨다.
다이나믹 에너지 세이빙 기능 기술은 CPU작동 환경에 따라 메인보드 전원부의 전력소비를 동적으로 자동 컨트롤하여 전력소비를 최대 70%까지 억제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20%까지 향상시켜 전체 시스템의 전력 절감 효과를 내는 기술이다.
4개중 3개의 각각의 파워 페이즈를 동적으로 컨트롤 하는 멀티 기어 파워 페이즈 디자인이라는 진보된 하드웨어 디자인을 채용하여 PC 성능의 하락 없이 좀더 뛰어는 절감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PCI-Express 슬롯을 안쪽으로 설계하여 기존의 글래머 시리즈와는 달리 2슬롯 크기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며, 통합쿨링엔진의 I.C.E 2 의 히트파이프 수가 3개에서 4개로 증가되는등 소비자들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됐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신제품들은 셔틀의 한국 파트너사인 큐브웨어(대표 김건중, www.cubeware.co.kr)를 통하여 SG45H7은 11월초에, SP45H7는 11월말에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