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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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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인텔 코어2 익스트림 QX9650 인텔 코어2 쿼드 Q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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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GA-P35C-DS3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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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킹스톤 DDR3-1066 1G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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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
WD 500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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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라이트온 16배속 DVD 멀티레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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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
애너맥스 겔럭시 11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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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윈도우XP 프로페셔널 SP2 |
테스트 시스템은 펜린을 지원하는 P35 칩셋을 기반으로 FSB 1,333MHz과 DDR3 메모리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의 P35C-DS3R 메인보드를 사용했다.
여기에 비교 대상은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의 수가 많은 코어2 쿼드 Q6600 프로세서를 택했다. 현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가격 역시 최고가인 코어2 익스트림 QX6850 보다는 좀 더 대중화된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성능의 변화를 더 쉽게 체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기본적인 성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 산드라 Xll - 프로세서 연산 능력
결과는 높을수록 우수함
◆ 산드라 Xll - 프로세서 멀티미디어 연산 능력
결과는 높을수록 우수함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이번 펜린 프로세서에는 패스터 래딕스-16 디바이더 기술이 추가되어 연산 능력의 향상을 불러왔다. 이는 이번 산드라 테스트 결과에 반영되는 기술로 연산 능력 평가에서 이전 코어2 쿼드와의 격차를 더욱 벌린다.
◆ 씨네벤치 10
결과는 높을수록 우수함
멀티미디어 렌더링에는 CPU의 성능이 그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마련, 씨네벤치는 싱글 및 멀티코어 CPU의 성능을 렌더링 작업을 통해 테스트 할 수 있는 벤치마킹 툴이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협동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싱글코어의 점수 보다는 멀티코어 점수의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이전에 비해 QX9650의 멀티코어 프로세싱 성능과 기술이 그만큼 향상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3D마크06
결과는 높을수록 우수함
3D마크06은 그래픽카드를 벤치마크 할때 주로 사용되지만, CPU의 성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테스트 항목이 존재한다. 여기에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 슈퍼파이 연산
결과는 낮을수록 우수함
유저들이 프로세서의 성능 평가에 객관적인 기준으로 많이 사용하는 1M 파이 연산을 실행했다. 슈퍼파이의 특성상 시스템 셋팅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변하기 때문에 비교 대상의 성능 차이만 참고하자.
바람처럼 들어왔다 다시 바람처럼 휙 사라진 QX9650 프로세서로 인해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비록 비교제품간의 기본적인 성능의 차이가 있지만 곧 출시될 펜린 프로세서의 성능을 어느 정도 가늠해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 차세대 프로세서 전쟁, 이제 시작이다!
인텔의 틱톡(tick-tock) 전략으로 시작된 공정의 발전과 새로운 아키텍처의 출현은 프로세서 시장에 큰 화두가 되었다. 그에 맞춰 출시되는 인텔의 프로세서들은 탄탄한 설계 기반은 물론 다양한 기능의 적용을 통해 성능까지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으니 말이다.
더 완벽해진 프로세서를 무기로 인텔은 AMD와의 경쟁에서 다시 한번 앞서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인텔은 또다시 내년 출시예정으로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네할렘(Nehalem) 프로세서를 공개하고 나섰으니,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프로세서의 출시가 늦어지고 있는 AMD로써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
이러한 상황에 소비자는 즐겁게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머지않아 AMD에서도 네이티브 쿼드코어를 앞세워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에 있기 때문에 이제 인텔과 AMD의 차세대 프로세서 시장을 두고 박빙의 전쟁이 다시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두업체 모두 가격인하라는 히든카드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벌써 행복한 비명과 함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